기후동행카드1 <기후동행카드 vs.K-패스>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국민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. 서울시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인 '기후동행카드'를 출시했고 국톱는 기존 알뜰교통카드의 불편한 점을 개선한 'K-패스' 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. 기후동행카드는 지난 23일 부터 사전판매가 시작되었고 국토부는 오는 5월 부터 시행하게 됩니다.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▶월 6만원대에 서울시내 지하철, 버스,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. ▶ 공공자전거인 '따릉이' 이용 유무에 따라 6만 2000원권과 6만 5000원권으로 구분. ▶ 올해 상반기 중 만 19~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월 5만8000원대로 사용할 수 있는 청소년권 출시도 검토 중. ▶ 모바일카드 구매시 별도의 카드구매비용(3천원)없이 모바일티머니 앱(어플리케이션).. 2024. 1. 29. 이전 1 다음 반응형